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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림 잣종실 양여로 지역주민 소득 지원
2026. 09. 30.전재룡 기자조회 7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인 잣종실 양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잣종실 양여 사업은 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가운데 산불예방과 산림보호 활동을 연간 60일 이상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 내 잣종실 채취를 허가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산림보호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국유임산물을 활용해 주민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양평군 내 국유림 148ha를 대상으로 약 700kg의 피잣을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도 관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양여 사업을 추진해 약 6,800만원 상당의 주민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산하 주무관은 “국유임산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국산 임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채취 과정에서 안전사고와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