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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안전보건교육·현장 컨설팅 실시
2026. 05. 18.전재룡 기자조회 9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산림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전 직원 안전보건교육 및 수급업체 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안전보건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림기술인회에 위탁해 진행됐으며, 홍천국유림관리소 전 직원과 직영사업 근로자, 산림사업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임도관리단과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패트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과 산림사업장 안전수칙,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방법, 보호구 착용 요령,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운영,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사업 수급업체 대표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컨설팅도 실시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위험성 평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