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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상반기 폭력예방교육 실시…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업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외에서 효과적인 폭력 예방 전략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공식 등록된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강의로 진행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김익현 주무관은 “기존의 형식적인 온라인 시청각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 시나리오와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의 대면 교육을 도입했다”라며 “이를 통해 직원 모두가 교육 내용을 깊이 체감하고 직장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성희롱을 비롯한 4대 폭력 근절 문제는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이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 및 신뢰도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철저한 정기 교육과 촘촘한 사내 제도 개선을 병행해 모든 구성원이 어떠한 폭력과 부당한 대우로부터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력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