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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보전 위한 ‘사랑운동’ 개최
2026. 10. 02.정민희 기자조회 10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보호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두대간 영상홍보, 백두대간 붓글씨 축하공연, 백두대간 탐방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백두대간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인 대학생과 백두대간 지역주민 등이 함께 백두대간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산림청과 경상북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보전회, 경북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봉화군 백두대간 주민지원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는 ‘백두’의 의미를 담아 총 102명으로, 백두대간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보전 의지를 함께 다졌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은 우리 국토의 등줄기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산림생태유산”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백두대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호와 보전에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