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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충북도·한수정, 정원산업 활성화 위해 힘 모은다

2026. 08. 13.김가영 기자조회 1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오른쪽),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왼쪽)과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오른쪽),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왼쪽)과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도지사 신용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정원나라’ 실현을 위한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내·외 정원 관련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오른쪽에서 세번째),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오른쪽에서 세번째),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정원 활성화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과 재해 예방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을 연계해 정원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정원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방 우대·우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