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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국유림 감 채취 앞두고 안전교육
2026. 09. 30.정민희 기자조회 6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감 무상양여 허가에 앞서 채취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채취요령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9월 30일 완주군 동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유 임산물 무상양여는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일정 기간(60일)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 임산물을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다. 대표적인 무상양여 품목으로는 고로쇠와 버섯류, 감 등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감 채취 전 필요한 준비와 조치사항을 비롯해 올바른 채취요령, 산림 내 보호활동, 채취 후 정리 및 후속조치 등을 안내했다. 또한 감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 채취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김효경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주무관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국유림과 인접한 산촌 주민들의 지속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