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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우기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478곳 전수 점검

2026. 06. 09.전재룡 기자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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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여름철 풍수해와 산사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기 전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산사태 취약지역은 총 478개소로 홍천군과 횡성군, 원주시에 분포해 있다. 관리소는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투입해 모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사태 발생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취약지와 급경사지의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약지역 이장과 주민 연락처를 최신 정보로 정비하고, 인근 대피소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는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수 점검 이후에도 취약지와 급경사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 방안 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