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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영월군, 여름철 계곡 불법행위 합동 단속
2026. 08. 14.김현민 기자조회 2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와 영월군은 8월 14일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난고 김삿갓 문학관 주차장 일원에서 여름철 성수기 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산림과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방 등 주요 산림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불법행위 안내 리플릿과 피서지 쓰레기 수거를 위한 종량제 봉투를 배부하며 자율적인 환경정화와 올바른 산림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계곡 깊은 곳과 산림 인접 지역을 점검했다. 불법시설물 설치와 쓰레기 투기, 취사 행위 등 불법행위를 입체적으로 감시하며 현장 단속도 병행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오태봉 소장은 “여름철 성수기 깨끗하고 안전한 계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서객 스스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자율적인 환경정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계도와 홍보를 통해 건전한 산림휴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산림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