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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 안전 강화·목재문화 교육 실시

2026. 05. 28.전재룡 기자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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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지난 27일 용산어린이정원 내 국립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산림복지분야 산림사업의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협력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목재 선순환 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도급인과 수급인 간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전문성을 높여 국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30명이 참여해 ‘목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목재의 선순환 구조는 산림경영을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한 뒤 목재제품과 바이오에너지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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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가자들은 습득한 내용을 도시숲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등에 접목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무의 생애 과정과 목재 활용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림복지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과 탄소중립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를 베어 활용하는 과정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력을 이어가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는 점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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