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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지 산림복원 위한 봄철 복구조림 완료

2026. 05. 21.전재룡 기자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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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한강 이남 17개 시·군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림지리정보(GIS)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유재산 감시단을 통해 무단점유지 실태조사와 불법행위 점검, 복구 대상지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봄철 기존 무단점유지의 산림복원을 위해 13개소, 약 1.6ha 규모의 복구조림을 완료했다.


복구 대상지에는 스트로브잣나무, 전나무, 물푸레나무, 버드나무류 등 지역 환경과 생육 여건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단순 조림에 그치지 않고 복구조림 대상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사후관리도 추진하고 있다. 식재 이후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고사목 발생 시 원인 분석과 보식 작업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복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오우 수원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국유림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구조림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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