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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원·국립창원대·남해군산림조합, 산림 전문인력 양성 맞손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원장 최용익)은 10일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서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남해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익 양산교육원장,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 정상영 남해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해 산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산교육원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림 현장실습과 위탁교육을 지원하고, 강의실과 숙박시설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림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산림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산·학·기관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와 산림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산교육원은 그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전문임업인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은 1975년 한독기구 양산사업소로 출범한 이후 산림기술 보급과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연간 약 9,000명의 산림 분야 기술·기능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최용익 양산교육원장은 “양산교육원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전문 실습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산림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산림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