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홍천국유림관리소, 풀베기 현장 안전보건 점검 강화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8월 13일 내면 일원 숲가꾸기(풀베기) 사업장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보건 캠페인과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풀베기 작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스스로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작업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예초기 안전 사용법,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자 간 안전거리 유지, 벌·진드기 등 유해생물 피해 예방,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합동 안전보건점검에서는 작업자와 함께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예초기 등 작업장비의 안전관리 상태, 응급상황 대응체계, 휴식공간과 식수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작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대책이 이행되도록 지도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풀베기 등 산림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동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관리는 서류나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업자가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와 함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