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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 산불 대응 직원 대상 반려식물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 힘써온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대형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전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반려식물을 활용한 생활 속 치유와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은 국립정원문화원 전문 상담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병해충 관리, 물주기 방법, 분갈이 요령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직원들은 평소 키우던 반려식물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혔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 효과와 실내 녹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활력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이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