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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공공데이터 모니터링단’ 발대…국민 참여 확대

2026. 05. 29.김가영 기자조회 12

사진1.산림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공공데이터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공공데이터의 품질 향상과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산림공공데이터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공공데이터 모니터링단은 산림청 본청과 소속기관이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제공하는 산림공공데이터를 국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니터링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산림공공데이터 오류 점검 및 품질 개선 제안 ▲저활용 데이터 활용 방안 발굴 ▲웹·앱 서비스, 논문, 특허 등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조사 ▲신규 데이터 개방 아이디어 제안 ▲디지털 약자를 위한 데이터 제공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산림청은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국민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산림데이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공공데이터 모니터링단 활동은 단순한 오류 점검을 넘어 AI 기반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데이터 정책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공공데이터 모니터링단 출범 인포그래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