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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산림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전격 실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야외 산림 작업량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보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제문화원에서 전 직원과 산림사업 계약업체 관계자, 재정지원 일자리 근로자 등 총 114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12시간 과정으로 밀도 있게 기획된 이번 정기 교육은 인제국유림관리소 공 관할 구역 내에서 발주·추진되는 모든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의 신체 안전과 보건을 확고히 확보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산림 일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림 방재 분야의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산림기술인회’ 소속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맞춤형 시뮬레이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기반한 산업재해 예방 실무 관리 방안 ▲벌목, 숲가꾸기 등 경사지 작업 현장 내 다발 위험요소 정밀 분석 및 단계별 대응전략 수립 ▲야외 지형 및 기후 변화 등 산림사업 특수성을 고려한 유형별 안전관리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을 배양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이 현장으로 복귀하기 전 비상 연락 체계와 안전 수칙 체크리스트를 재정비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를 통해 산림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을 퇴치하고 실질적인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화 동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정에 맞는 안전 장비 착용은 불의의 사고로부터 나와 소중한 동료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의무”라며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본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야말로 대형 산업재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예방 백신임을 전 직원이 가슴 깊이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상시 패트롤 점검과 내실 있는 방재 교육을 지속해 재해 없는 청정 인제 유림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