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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호우·강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 주문
2026. 05. 23.박은택 기자조회 6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박은식 산림청장 주재로 22일 오후 산림청 소속기관들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5월 26일 전국적으로 예보된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대응비 상황을 전면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봄철에도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기상 이변이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 및 안전조치 강화 방안, 유사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비상 대피 체계 작동 여부, 그리고 과거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산림청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위험 징후 포착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재정비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과하다 싶은 대응이 가장 안전한 대응 조치이자 최선의 방책”이라며 “모든 소속기관과 지자체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대비 태세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