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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협력으로 재선충병 유입 차단
2026. 10. 14.김현민 기자조회 4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영월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영월군, 태백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영월 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영월군과 인접한 제천시, 평창군, 영주시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유입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의 전문 분석을 통해 감염 우려 지역을 파악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효율적인 행동 예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실무자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예찰 및 방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산림을 보호할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