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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등 집중 단속

2026. 10. 02.박은택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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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1일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을철을 맞아 약초와 버섯 등을 노리는 전문 채취꾼의 불법행위와 일부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지역 임업인의 피해가 늘어나고 산림 생태계가 훼손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강력한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성숙하고 건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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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속에는 중부지방산림청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투입돼 관내 주요 산림 거점을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점검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취사 행위 ▲쓰레기 및 오물 투기 등이다.


특히 허가 없이 약초·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지역 임업인의 소득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산림자원의 무분별한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집중 단속했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허가 없는 임산물 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는 산림 환경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임업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산행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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