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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돕는 ‘새싹 워크숍’ 개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기 퇴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 임용 3년 이하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새싹 워크숍(연수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동부지방산림청 본청을 비롯해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강릉·삼척·영월·평창·정선·양양·고성)의 파릇파릇한 신규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서와 직급 간의 장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산림 행정 전문가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공직 생활 초기 단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직 생활의 생생한 노하우와 올바른 공직관을 전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신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레크리에이션’ ▲국가 산림 정책의 가치를 알리는 ‘산림정책 홍보 및 성과 교육’ ▲공문서 작성 및 행정 실무를 획기적으로 돕는 ‘한컴오피스 실무 활용법’ 등 다채로운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저연차 공무원은 “기관장님께서 직접 전수해 주신 업무 보고 방법과 보고서 작성 요령이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동료, 선배들과 한결 친해지면서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깊이 체득했고, 국가 산림을 가꾸는 산림청 공무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품게 된 뜻깊은 계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 내 핵심 인재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 교육을 한층 세분화하는 한편, 유연하고 합리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젊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사회 이탈률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조직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인재들을 지켜내는 것이 기관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동부지방산림청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교감은 물론 일하기 좋은 스마트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