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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전문가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실전 교육’ 전격 실시

2026. 05. 27.정민희 기자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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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야외 산림 활동이 급증하는 신록의 계절을 맞아 산림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현장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 교육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할 구역 내에서 숲해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예기치 못하게 맞닥뜨릴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과 국민 참여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가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식 이론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실습 중심의 ‘체험형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림 내 응급상황 발생 시 표준 행동 요령 ▲독충 및 뱀 물림, 골절 등 산림 지형 특성에 맞춘 상황별 응급처치 기법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마네킹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올바른 패드 부착 및 사용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산림교육전문가들은 강사의 정밀한 지도 아래 급박한 위기 순간에도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소화하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찾는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일선에 있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숙련된 구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하고 안전한 산림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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