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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데이터 품질관리 교육 실시… AI 활용 기반 강화

2026. 05. 15.김가영 기자조회 10

 

사진1.산림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산림데이터 역량 강화 및 품질관리 교육’을 개최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공공데이터 품질 향상과 민간 활용 가치 확대를 위해 ‘2026년 산림데이터 역량 강화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 소속 및 산하 기관 공공데이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방안 ▲인공지능(AI)·고가치 데이터 및 합성데이터 개방 방안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기본 개념과 진단 실무 등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및 품질관리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공부문 데이터 품질관리와 개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앞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민간 서비스 창출 확대를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신뢰성 있는 산림 공공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산림행정 혁신과 민간 서비스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들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여 AI 시대에 활용도 높은 산림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