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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직접일자리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안전사고 제로화”

2026. 05. 27.김현민 기자조회 8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접일자리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1(5월27일).jpg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선발된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27일 관리소 내 산림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형이 험하고 예리한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산림사업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림청 지침에 따라 총 26명의 직접일자리 근로자를 선발해 운영 중이며, 이날 교육에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숲길지도사 등 13명이 참석해 내실 있는 교육을 받았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산림 현장 근로자는 매반기 12시간씩 연간 최소 24시간 이상의 안전보건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관리소 측은 산림청 공식 안전보건 전문 동영상 교재를 적극 활용하여 ▲야외 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산업안전 및 보건 수칙 ▲근로자 건강증진 관리법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대처 방안 ▲시기별 온열질환 및 독충 대처법 등 현장 실무와 직결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하용 강릉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환경 속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로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정기 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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