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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2026. 08. 13.김민중 기자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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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지난 8월 12일 남부지방산림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기상 악화로 인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위험요인 개선계획,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작업장 내 비상연락방법, 재해 발생 시 대피방법,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종의 위험성 저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안전·보건과 관련한 현장 근로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표지판을 사업장 입구에 게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소영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상기후로 산림사업장의 작업 환경이 더욱 위험해지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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