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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안전·회계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2026. 06. 12.정민희 기자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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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빈번화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직자의 회계 행정 투명성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 재난 대응 교육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체계와 고열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수와 호우·태풍, 강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 발생 시 산림 현장과 사무실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별 행동 요령과 대응 지침을 공유했다.


이어진 회계 직무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과 규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지출업무 처리 절차 전반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산림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김정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산림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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