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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 합동점검 실시… 유통질서 확립 나서
2026. 06. 12.전재룡 기자조회 2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0일 수원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목재제품 품질단속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수입·유통 목재제품과 규격 및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을 차단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목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됐다.
점검반은 관내 목재제품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단속과 시료 채취를 실시했으며, 규격·품질검사서 비치 여부와 제품 품질표시 적정성, 목재생산업 등록증 보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은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전한 목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