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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개천절·한글날 연휴 9일간 연속 개방
2026. 10. 02.전재룡 기자조회 1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인제 자작나무숲을 휴무일 없이 연속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속 개방은 공휴일과 연휴 기간 인제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며 산림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하얀 수피가 돋보이는 자작나무 군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는 산림 명소다. 특히 가을철에는 맑고 선선한 날씨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속 개방을 통해 탐방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작나무숲을 거닐며 건강을 증진하고, 아름다운 가을 자연을 감상하면서 숲과 함께하는 산림휴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연휴를 맞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맑은 공기와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