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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2026. 05. 28.김민중 기자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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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지난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의 지원을 받아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 제대로 이해하기’와 ‘법적·제도적 장애인 고용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 최성원 강사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인용하며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특별함보다 평범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구장 발판 관람 사례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회의 평등을 넘어 조건의 평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정은 박사는 “장애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과 장애인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장애인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함께하는 사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적 편견과 장벽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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