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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응체계 본격 가동

2026. 05. 15.전재룡 기자조회 8

 


산사태 상황 대책회의.jpg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여름철 풍수해와 산사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상황을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구분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산사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관리소는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사방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투입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47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산림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응 관계자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2020년 이후 한반도의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유관기관 협력과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