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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대응 총력 가동
2026. 05. 26.전재룡 기자조회 7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전격 가동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대책기간 동안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비롯해 임도망, 산불 피해지, 사방시설 등 재해 우려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밀착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을 전개하는 동시에,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과 거주민 현황을 최신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긴밀히 정비했다. 아울러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시스템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 전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복구 지원, 피해조사반 편성 등 예방부터 사후 수습까지의 재난 대응 과정을 전방위로 총괄 관리할 방침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 예방·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처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